요즘 드는 생각,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과 에로스스러운 사랑.
내 기준에는
대체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대부분 사랑스러운데
꼭 이걸 에로스적으로 해석을 한다거나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왜 판단하려고 하는 걸까
아님 내가 세상의 잣대와는 다르게
비뚤어져버린걸까
만만치않은 인간적인 삶.
물론 아가페적, 전 인류적인 사랑의 마인드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이미 여기는 유토피아일테지만,,,
갑갑한 현실.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과 에로스스러운 사랑.
내 기준에는
대체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대부분 사랑스러운데
꼭 이걸 에로스적으로 해석을 한다거나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왜 판단하려고 하는 걸까
아님 내가 세상의 잣대와는 다르게
비뚤어져버린걸까
만만치않은 인간적인 삶.
물론 아가페적, 전 인류적인 사랑의 마인드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이미 여기는 유토피아일테지만,,,
갑갑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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