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는거좋아1 (내돈내산) 바겐슈타이거 304 스텐 설거지통 요즘 벌이는 없는데.. 스트레스 때문인가.. 물욕 폭발이다.. 초딩때처럼 뭐든 깔별로 사야 직성이 풀려서.. 외벌이 남편에게 미안하다ㅠㅠ 그치만 멈출 수가 없다ㅜㅠ 스텐과 무쇠, 화이트와 우드, 베이킹과 요리 등에 feel 받아서.. 지금도 기다리는 배송품이 있고.. 아직도 사야할게 마니 남아있다... 그중... 시작은... 몇 년 동안 벼르던 스텐 설거지통이다.. 명색이 주방도구 제조하는 ceo의 아내인데.. 그가 만들지 않는 스뎅 제품이 계속 아른거렸다... 이건 사야해 하다가 가격을 보고 맘을 접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수십번.. 그러던 중..마켓 컬리의 세일을 보고 그냥 질렀다.. 밤에 배가 고파서 일거다... 허기진 맘에.. 아래의 가격으로 질러버림.. 비싼지 싼건지 모르겠다.. 요즘 공.. 2024.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