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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y 아보카도 그리고 아포가토 2013. 3. 23.



봄 날의 나른함이 내게도 왔다

잦은 휴가로 내 몸이 리듬을 잃은 것이니라..

만사가 귀찮나니,

얼른 내 바이오 리듬이 정상궤도로 돌아오길..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되고 편안한게

그리워지는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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