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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날 우리는

by 아보카도 그리고 아포가토 2012. 10. 16.

송도의 한 커피숍에 앉아

십수년도 더 된 이야기를

마치 어제 일 처럼

웃고 또 얘기하고 얘기하고,,

그렇게 오후가 지나갔다.


^^ 다시 만나게 된 벗들이 방갑고 감사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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