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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피곤

by 아보카도 그리고 아포가토 2017. 7. 23.

졸려 보좌주교로 임명된 구요ㅂㅣ 신부님은

예전에 성당에서 가끔 보던 분이라 신기하다 ㅋㅋ

더 자고 싶어.



아주 슬프기만 할 뻔 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가족, 친척들과 엄마 아빠 친구분들과

내 소중한 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어줘서

잘 모르고 지나왔던 것 같아 감사하다.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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