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차 전쟁 준비 끝ㅋㅋㅋ
마음의 안정을 먼저,
나머지 작업
너무 급해서 저렇게 다 열고 짜는 줄 알았는데
위에 처럼 뚜껑 열고 짜는거.. 본드처럼...
어쩐지 너무 두껍더라
예전에 나눠주던 굵기가 아니었음...
같이 온 트랩..
저건 뒤에 양면 테이프가 있어서
진짜 세로로 붙이거나 필요할때 쓸라고 안씀ㅋㅋ
나중엔 물병 뚜껑 모았다가 ㅋㅋ
거기다 양면 테이프 붙여서 해도 될 것 같음ㅋㅋㅋ
근데 모 보통ㅋㅋㅋㅋ
소독 아줌마 아저씨들은 저렇게
종이에 짜서 줌.
아 ㅋㅋㅋ 목아파 ㅋㅋㅋ
그 것들이 내 몸을 기어다니는 기분이야ㅠㅠ
ㅋㅋㅋㅋㅋ
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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