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평생 안 늙을 것 같은
92년 데뷔하신
토깽이 오라버니도 늙었어ㅠㅠㅠㅠ
우와..오빠도 이제 48..!!
대박이다 진짜 크노르 선전하던게 어제같다.
조다쉬패션가방도 귀에 아른거린다.
22-23정도에 데뷔하고 진짜 정상에 오르기도 했었지ㅠ
암튼..
얼굴을 보니 요즘엔 좀 관리하나 보당ㅋ
옷도 신경쓰고~ㅋㅋ
인터뷰 따는거 보니깐 뭔가 변했어ㅠ
겸손해지고 말하는 스킬 호응하는거 이런게
애 둘 키우다 보니 좀 따뜻해지고
영혼이 생김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미카엘 토깽이 오빠 ♥︎
잘 되면 좋겠다 가장이니깐ㅋ
근데...
잘되고 또 변하면 안되는디...
암튼 노력하는 모습이 내 눈,
그리고 팬들 눈에는 틀림없이, 확연히 보임.
후 너무 오래 팬해서 얼굴만 봐도 말투만 봐도
생각 기분이 읽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5부터 시작된 장수팬의 위엄이랄까?
ㅋㅋ뿌듯하다^^
진짜 변했네 따뜻하게 ㅋㅋㅋ
나이드니까 얼굴이 오빠네 아버지 닮아가 ㅎㅎㅎㅎ
귀여워 신기해!!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애들은 별로 오빠 안닮고 와이프 닮음 ㅠㅠ
키크겠지 모.
^^
기여웡!!!
히히히히히 보구싶당
댓글